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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대 되니 확실히 달라진 것들 I 몸이 보내는 신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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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대 되니 확실히 달라진 것들 — 몸이 보내는 신호 ✦ 이 글 요약 손가락 뼈가 튀어나오고, 얼굴에 검버섯이 생기기 시작했다. 퇴직 후 오히려 수면이 불규칙해졌고, 소화도 예전 같지 않다. 60대가 되면서 몸이 보내기 시작한 신호들을 솔직하게 기록했다. 다행인 건 진돗개 덕분에 체력만큼은 버티고 있다는 것이다. 60대에 접어들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몸 전체가 서서히 둔해지고 있다는 감각이다. 갑자기 찾아온 게 아니었다. 어느 날 문득, 예전과 다르다는 걸 하나씩 알아채기 시작했다. 🦴 손가락 관절 변화 뼈가 튀어나오고 만지면 아픈 느낌 🔍 검버섯·색소침착 얼굴과 손에 점점 늘어나는 중 😴 수면 불규칙 퇴직 후 오히려 더 불규칙해짐 🍽️ 소화 기능 저하 예전엔 문제없던 음식도 이제는 가림 🐕 체력은 유지 중 진돗개 산책 2~3시간 덕분에 ☀️ 낮잠 1~2시간 앉아서 저절로 조는 시간이 생김 손가락이 달라졌다 — 뼈가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어느 날 손을 내려다보다가 이상한 걸 발견했다. 손가락 관절 부위에 뼈가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었다. 특히 새끼손가락의 경우 뼈가 확연히 튀어나왔고, 손으로 만지면 통증이 느껴졌다. 🦴 직접 경험한 손가락 관절 변화 새끼손가락부터 시작됐다 처음에는 새끼손가락 관절 부위가 유독 튀어나온 것처럼 느껴졌다. 눌러보면 뻐근하고 아팠다. 부딪히거나 다친 것도 아닌데 왜 이러나 싶었다. 찾아보니 60대 이후 관절 주변 연골이 줄어들면서 뼈가 도드라져 보이는 현상이 흔하다고 했다. ...